권중달 교수님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죠?^^
홍성진 학생이에요
겨울이라 이제 조금씩 더 추워지네요
겨울 준비 잘 하시고
7언 절구 시 한편 썼습니다.
잘 보세요~
祴 辰 謠
雪 沼 泚 瞻 窓 忓 忳
沂 汨 汶 之 袗 袖 幕
檉 怊 過 沛 然 立 梩
冬 海 颭 颭 懷 忱 樸
눈 내리는 연못가에 물이 참 맑으며 창 밖을 물끄러미 보며
어지러운 근심과 슬픔이 하나씩 하나씩 쌓여가네~
물이름 기,물이름 멱,물이름 문 이 흘러가 하나로 수막을 수놓으면
슬픈 과거들 아름드리 정리하여 번창하고 감격의 환희와 함께
새로운 지표를 세우리~
겨울 바다에 물결이 아름답게 일렁거리면서 손짓하고
정성된 노고와 열정을 통나무곽에 담아두네~~^^
올해 겨울 잘 보내시고
내년에도 힘차게 2010년 경인년 한해
웃음과 기쁨으로 시작하세요~
자치통감 권중달 교수님
화이팅~~
ps)저때 처음으로 글을 썼는데
너무 늦게 인사드려 죄송해요
제가 소심하고 부끄러움을 타는지라...
죄송해요...앞으론 더 용기를 내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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