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자치통감이 나오고 있고 그것을 애독하고 있는 군인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교수님께서 처음에 1,2,3권을 내셨을 때 아직 그 책의
>가치를 몰랐던 중학생이었고, 지금은 어엿한 성인이 되고 보니
>그 책의 가치를 알게 되었습니다.
>현재 1.2.3권이 절판되었는데 다시 복간 하실 생각은 없으신지요?
>그리고 4권은 어찌된 일인지 보이지가 않네요 4권은 아예 없는건지 궁금합니다.
* 고맙습니다.
자치통감 5,6,7(후한서 1,2,3)과 8(삼국시대)를 보셨으면 책의 맨 뒤에 출판계획을 올려 놓았습니다. 자치통감 전체를 보면 전국시대부분이 1에 해당하고, 2,3,4(전한시대 1,2,3)는 전한시대입니다. 그래서 이미 다른 출판사에서 1에서 4까지는 출간되었습니다. 독자들에게 혼란 스럽게 된 것은 아마도 전한시대를 출판한 출판사<푸른역사>에서 자치통감 전체의 순서를 써 놓지 않은 데서 온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한나라 전기 1,2,3으로 출간된 것<푸른역사>은 자치통감 전체로 보아서는 2,3,4가 됩니다.
각설하고,
자치통감 전국시대부분은 원래 2009년에 출간할 계획이었으나, 독자들이 자꾸 찾아서 6월 27일에 자치통감 9,10,11,12(晉나라 시대)가 출간되고 바로 2개월 뒤인 8월 말이나 9월 초에 한권을 출간하려고 합니다.
세화본 전국시대부분은 완전히 원고를 듣어 고쳤습니다. 전한시대부분도 다시 출간하면서 완전히 원고를 고칠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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