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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중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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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신문기사 중역.
>선생님 창원입니다. 잘 돌아가셨는지요.
>정치대학의 동교수님께서 선생님의 이번 자치통감출판과 관련된 내용을 대만언론에 소개하고 싶다고 부탁하셨던 신문기사의 중문번역입니다.
>일단 한국일보에 나온 기사는 전부 번역을 했구요. 한겨레와 중앙일보 세계일보 파이낸셜뉴스등의 내용은 요약해서 번역한 후 동선생님께 전해드릴 생각입니다. 제 생각에 자치통감에 대한 설명은 대만에서는 충분히 숙지하고 있을거라 생각이 되어서요. 한국일보의 기사는 완역을 하고 나머지 기사들중에서 선생님의 번역과정과 목적, 그리고 한국언론의 평가를 위주로 요약하여 문장을 작성하려 합니다.
>아래 내용은 한국일보 기사의 완역이구요, 아직 수정을 거치지 않은 초벌입니다. 내일 양범일 군이 기사의 수정을 도와주기로 했구요. 다 마치면 바로 동교수님께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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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為了完刊資治通鑑設立出版社」
>完譯(韓譯)司馬光《資治通鑑》的權重達(韓國)中央大學名譽教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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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司馬光的《資治通鑑》應時完譯出刊。2000年一家出版社出版了第一卷(戰國時代),而在2002年另外一家出版社出版了第二至第四卷(前漢時代)之後,因為這樣那樣的問題停止出版。因此,譯者權重達名譽教授親自設立出版社(「圖書出版三和」),開始出版後漢時代(第五至第七卷)與三國時代(第八卷)。
>  《資治通鑑》是一部編年體史書,它紀錄從中國戰國時代到宋朝建國前之約達1,362年的歷史,乃是熬著千年時間磨滅的‘帝王學的教科書’,同時包含了生活的古典、用兵和治世、對人的道跟話術等豐富的智慧與知識。毛澤東在大長征中隨身攜帶《資治通鑑》,在他的一生當中通讀了17次,以後親自撰寫〈資治通鑑平析〉。
>  司馬光治氣二十年來撰寫的《資治通鑑》294卷,是達到翻譯原稿紙八萬餘張的份量,用A4紙累積長到1.8公尺高的巨著。如果權教授的心願順成,將迄2009年底出版五代後周時代(第31卷)與解說(第32卷),他把又頑強又龐大的翻譯出版的足跡留下於韓國出版史上。
>  研究明末學者王夫之的〈讀通鑑論〉而準備碩士論文的1960年代末期,權教授與資治通鑑結緣。
>  權教授說,「當時韓國的時代氣氛集中於『民族』、『國家』等的巨大談論。把中國歷史為主修的我自然而然被司馬光吸引」。司馬遷的《史記》與班固的《漢書》選擇紀傳體,因為紀傳體紀錄人物的歷史,書中多出現重複的部分,但《資治通鑑》在時間的潮流中記述歷史,其內容上不僅完善而且有趣。他說,「寫撰〈讀通鑑論〉的論文過程中,考察原典而被吸引到《資治通鑑》」。所以他在台灣政治大學以《資治通鑑》為主題拿到博士學位。
>  《資治通鑑》誕生的時期(1060~1080年)是中國人文學的高峰時期。當時是南宋大牌文人(周濂溪、橫渠、程伊川、程明道等)的時代,也是與王安石和歐陽修一起活動的「唐宋把大家」的時代。權教授又說,「文學與哲學融合在歷史裡面,這是很自然的事。在其頂點就有資治通鑑裡的鳳藻。」
>  從1997年開始的5年的期間,他自己做了翻譯工作,到了2002年才得到韓國學術進興財團的援助,聘請7位的博士級研究人員,在2005年終於完成。
>「將《資治通鑑》翻成韓文是非常龐大的事宜,而且不僅《資治通鑑》無有商業上的魅力,韓文翻譯書的擺版也需要費力,沒有一家出版社欣然同意出版。」所以去年7月,他以妻子鄭哲宰的名字開了一家出版社。他說,「我把我的退休金(2006年2月退休)全部投進設立出版社。要把《資治通鑑》全卷完譯,可能吃力些,但我相信那時候,從先出版的書可鎰濟。」
>他和他的《資治通鑑》韓譯板給我們看,累計40年的一位學者剛板硬正的信念,如此可以成為歷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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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군 고생했네. 지난 번 대만에 갔을 적에도 시간을 많이 뺏어서 미안했는데, 또 동교수의 부탁까지 들어 주어야 하니 고생이 많군. 그날 잘 돌아 왔고, 일당스님도 건강하게 돌아 오셔서 일본에 가셨네. 귀국하고 그날 밤 12시에 杜교수를 호텔로 찾아 가서 만나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자네 이야기도 좀 나누었지. 그 다음날 두교수내외는 대만으로 돌아가야 했으므로 피곤하지만 고려대 근처에 있는 데까지 찾아 갔지만 오랜 친구란 그래서 참 좋은 것이라고 생각되었네. 중문 번역문은 양범일군에게 좀 보아달라고 하고, 또 문제가 있으면 동교수가 고쳐 주겠지. 그렇게 알고 처리해 주기를 바라네. 다만 오자로 당송8대가의 八이 把로 잘 못 되었고, 정철재의 在의 재가 宰로 잘 못 되었으니 고치면 좋겠네.
오니까 또 학회에서 역사상의 국사형성문제를 가지고 프로젝트를 만들자고 하는데, 그것도 바쁘게 생겼네. 다음 회장이 부탁하는 것이라 거절하기도 어렵고... 하여간 최선을 다해 볼 생각이네. 수고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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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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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중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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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기사 중역. [2]

정창원
2007/02/28 6974

     [re] 신문기사 중역.

권중달
2007/03/01 6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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