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인터넷 기사(http://news.nate.com/view/20100616n23752)를 우연히
읽고 이곳에 와서 글을 씁니다!
우선 자치통감의 완역으로 진심으로 축하드리는 바입니다!
저는 지식을 짧아 "축하"의 높임말을 잘 모릅니다.
'경하'라는 말이 이럴때 쓰는 것인지 몰라 사용하질 못하겠습니다!
아무튼 제가 드리고픈 말씀은 이 위대한 사역을 이루신
교수님의 노고와 학문, 역사에 대한 사랑에 너무도 감사드릴 뿐입니다!
위의 기사를 읽으니 자치통감이 중국어 이외의 언어로 완역된 건
이번이 최초의 일이라더군요!
진정으로 교수님께서 국내 역사학에 보석을 선물하셨습니다!!
그 노고에 보답하는 길은 우리가 열심히 이 책을 읽고 그 지혜를 깨우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열심히 읽고 또 읽겠습니다!
이 순간에 생각나는 분은 역시 세종대왕입니다!
당신께서 창제하신 문자로 당신이 그토록 흠모했던 자치통감이
완역되었다는 사실이 지금 하늘에 계신 그분께 얼마나 큰 기쁨이겠습니까?!
다만 안타까운건 결코 가볍지 않은 이 위대한 일이
제대로 홍보되지 못하는 점입니다.
이게 우리 언론과 문화의 수준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치통감을 자국언어로 보유한 국가가 무엇인들 못하겠습니까?!
진정 교수님께선 우리 역사학을 넘어 문화사에 커다란 한 획을 그으셨습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다시 한 번 열심히 읽을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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