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교수님~!^^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나요?^^
홍성진 학생입니다.
이제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고 추운 계절
겨울이 왔어요 겨울철 연세드신 분들에게
힘든계절이죠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좋은 책 발간해주시고
후학들을 위해 사론강의 책 2권에 산책 책까지
합해 여러가지 가르침을 선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차근차근 하나씩 공부해가도록 하겠습니다.
자치통감이 다소 읽기 어려운 책인데
길잡이가 되고 여러가지 흐름을 파악해주셔러는
교수님의 사랑과 가르침 잊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전에 제가 프레스센터에서 교수님 출판기념일에 갔었죠
그때 1부끝나고 2부 식사하기전에 나오면서
삼황오제폐하의 휘를 범했다라고 했는데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그 떄는 왜 그랬냐면요
어진 임금이신 삼황오제폐하가
권교수님을 섭섭하게 생각한다는 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휘를 범했다고 말이 많을 수도 있을거 같아
그래서 주의를 기울이고 좋지 않은 사람들을 잘 생각하셔서
하시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별일 없었다면 다행이구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이번 겨울 더 추울 수도 있다는데
행복하세요~^^
다음에 인사드리겠습니다~^^
愰 慧 慙 服 柞 초 途
밝고 슬기롭네요
임금과 신하가 미치지 못하는 걸로
부끄러워하면서 복종하네요
이삭고개가 비로소 겸손을 취하고 새로운 길을 가네요...
柞 衁 驚 纜 綅 淫 교
떡갈나무 피흘림에 다들 놀라고
임금은 자신의 허물을 신하(관리)는
책무부족을 반성하면서 마음속을 다지네요 강물에 담그면서...
喬 유 圯 圮 圭 庠 徼
높은 신하 사슴우는 소리들은 듯
흙다리가 무너지는 것을 보고 홀을 만지작 거리고 태학 순행하시네요
忙 思 愵 厖 耶 導 轇
바쁜 와중에 여러가지 생각을 하시면서 근심하시네요
인심이 두터우며 관직을 잘 이끄시네요...
요 愫 轃 祗 傅 秿 稇
근심하며 정성을 다하는 관리
스승님을 공경하네요 여문곡식을 쌓는 거처럼...
照 悝 師 應 接 不 暇
햇빛이 비추는 가운데 근심하는 스승님은
산수의 경치가 뛰어나서 변화가 많음을 이야기하셔서 분위기를 바꾸시네요...
敆 忻 久 관 庥 恢 愆
만남 기뻐서 오래 기억하고
수레맡은 관리가 나무그늘같은 존재가 되길 바라고
관리의 허물을 넓은 마음으로 기다리시고 바라보시네요...
國 治 聖 仁 盛 禜 洨
국가의 다스림
성스럽고 어진 신하들이 잘 이끌어서
융성해지고 밝아져 천하 우주에 상서로움이 나타났으면 합니다
2011년 11월 17일
초겨울에...홍성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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