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통감 20-21권이 2008년 12월경에 출간된다고 햇는데 지금까지도... 매일 매일... 어제도 오늘도 출간됬나 하고 살펴보지만 언제 나올지 답답하기만 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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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히 결례되지만 한마디 해야겠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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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한다는 사람들이야 원래 그 바닥이렌게 그렇고 그런 개 상놈들이 하는 것이라서 공의公義도 신의도 없는 것이다고 체념해버리고 그냥 지나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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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등불이 꺼저서야 무슨 희망이 있겠소이까?!
>왜 미생尾生이 지금 세상에서도 그저 웃어버릴수만 없다는걸 잘 알겠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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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번에도 책의 출간에 대하여 '학의 목이 되듯 기다리신다'고 하셨는데, 책이 늦게 나와서 화가 나신 모양입니다. 정말 미안합니다. 제 나이 70에 밤을 낮처럼 새우며 작업을 하며 그 위에 제작비를 마련하느라고 어지간히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책을 파는 것이니까 상업이겠지만, 이 책의 출간으로 돈벌이가 안 된다는 것은 너무 잘 아실 것입니다.
그래도 어떻게 하든지 이 책만은 완간을 하여야 겠다는 마음 하나로 이 책의 출간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점에서 독자와 함께 이책을 완간하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기다리면서 지친 마음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으나, 지나치게 비약하여 보지 않기를 바랍니다.
교정을 다른 사람에게 맡길 수 없는 처지여서 직접 작업에 매달리는데, 이번에는 교정 작업이 예정보다 좀 늦었고, 지금은 인쇄소에 넘긴 상태입니다. 그런데 연말연시여서 인쇄소 사정이 새학기 준비 등으로 일이 폭주하였다고 좀 늦어지는 사정이 있습니다. 책은 이번 주에 나옵니다. 지금 인쇄와 제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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