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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중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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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1,300여년의 세월을 내 것으로
>안녕하세요 교수님, 저는 무역업을 하며 역사에 관심이 많습니다.지난 2년여간은 자치통감을 읽는 재미로 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이런 재미있는  책을 사람들이 왜 안 읽는지 참으로 신기할 정도입니다.저는 저희 직원들에게 인문학을 반드시 공부하라고 합니다.또 인문학의 정수는 역사라고 말 합니다.자치통감은 정말 지혜의 바다이고, 어떤 일이 닥쳤을 때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할지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런 일이 가능하게 해 주신 교수님께 모든 한국인은 빚을 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당장은 아니겠지만 시간이 좀 흐른 후에 책의 내용들이 콘텐츠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그럼으로써 공부가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번역의 문체도 재미 있었습니다.^^ 한가지 부탁 드린다면 홈피에 각 시대별 지도를 올려 주신다면 책을 읽으며 더 흥미진진할 것 같습니다.이젠 10년쯤 후 은퇴하더라도 이 책이 있어 심심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제 인생의 많은 부분을 교수님으로부터 은덕을 입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선생님 같은 분이 있어서 이 작업을 한 보람을 느낍니다. 계속하여 보완 보정해 나가서 기대하시는 만큼 되도록 할 것입니다.
지도를 올리는 문제는 제 책의 앞에 실려 있는 부분을 올리도록 해 보겠습니다. 만약에 구체적으로 지리적인 것과 연결지어서 이해하고자 하는 부분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면 가능한 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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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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