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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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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좋은 가을 맞이하세요^^
안녕하세요~^^

권중달 교수님
자치통감을 2007년부터
구입해서 보고 있는 애독자 학생입니다.
교수님의 자치통감 존경에 대한 노고와 열정이
저에게 여러가지 감화가 되고있습니다.

아직 자치통감에 대해 잘 모르지만
조금씩 얕은 지식이 쌓여가고 있구요...
유리창 바깥으로 보이는 모과나무에
열매가 언제 열리나 보고 왔다갔다 하는 사람들 보면서
자치통감 구절들을 생각하며 상념에 잠기는 요즘이네요...

자치통감 완간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신데
응원의 시 한편을 올리겠습니다~~^^
좋게 봐 주세요~~*^^*

한강수에 물이 철렁~철청
철렁~넘실거리는 강을 바라다보면서

오래된 중국의 회수가의 전설과 노래가 생각날듯 말듯
진나라를 흐르는 분수엔 어떤 일들이 있었기에 슬픈 생각이 날까~
초나라를 흐르는 긴 강수는 뭘 위해 그렇게 물이 흐르며 물고기들이 뛰어놀까

풀을 벗삼아 잎새피리를 만들고
팔베게를 하고 하늘을 쳐다보며
우와~ 저 하늘은 어떻게 푸르고 맑을까
생각하면서 나는 무엇을 해야할까 생각하는
학생이 있었어요...

그학생은
자치통감을 어떻게 공부하면 좋을까 생각하고
공부하기에 어려워 갈팡질팡할때
어디에서 좋은 영감이 떠오를까
생각하다 잠이 들기도 하네요...

역사의 강은 어떻게 흘러갈까
우리네 삶은 뭘 위해 존재하는가
스승님에게 여쭙는 학생이 신비한 물을 마시고 싶어 하네요~~*^^*

韓江水 水之流 澈波 喆派
望柳江 澈芭

久淮水傳謠想匪
秦汾水哀想如之何
楚江水流漁躍兮

草友造葉管
枕行瞻榴暫
嶸榴何以靑淸
邨存在志意

邨難資鑑感義
瞻明鏡志水
自來曜瑛感
念眠止止哀

歷史江何以流
傅堤何以在
問傅堤飮榧水

한자는 그냥 심심해서 써본 거니까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그리고 책이 너무 빨리 발간됩니다.
2010년12월이나 2011년 6월에 완간하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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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중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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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진
2009/09/23 8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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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중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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